대전에서 몰몬 청소년들이 사도와 대화하다

대전에서 몰몬 청소년들이 사도와 대화하다

뉴스기사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와 교회의 다른 고위 지도자들이 실시간 대화 방송에 참여하다

2017년 5월 26일, 한국 대전에서 생중계한 실시간 대화 방송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십이사도 정원회 일원인 댈린 에이치 옥스와 부인 크리스틴은 교회의 다른 고위 지도자들과 함께 몰몬 청소년들의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대답했다.

교회의 대전 집회소에서 열린 이 행사는 전국에 있는 한국 청중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었으며, 옥스 장로는 이 지역에서 모인 200여 명의 몰몬 청소년들과 함께 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다른 고위 지도자들로는 칠십인 회장단의 게릿 더블유 공 장로와 부인 수잔, 북아시아 지역 회장단 제2보좌인 최윤환 장로와 부인 구본경이 있다.

 

이 교회와 그 지도자들은 오늘날 전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매우 세심한 관심을 보이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들의 관심사를 들으며 그들이 더욱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과 헌신을 강화하도록 돕고자 애쓴다.

질의응답

후기 성도 청소년들은 이 행사를 위해 온라인 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옥스 장로에게 질문을 제출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옥스 장로와 교회의 다른 고위 지도자들 및 부인들은 돌아가면서 그들의 질문에 대답했으며, 이 모든 진행이 실황으로 방송되었다.

한 십 대는 끊임없는 공부와 과업을 해야 하는 힘든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영을 지속해서 느낄 수 있는지를 물었다. 옥스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법학 박사 학위를 준비하면서 6일을 공부하고 안식일에는 휴식을 취할 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 장로는 결혼의 중요성에 관한 질문에 기탄없이 응대했다. 그는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지 또는 우리가 어떤 옷을 입는지 보다는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에 관심을 갖는다고 대답했다. 또한 우리가 영원한 세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는 결혼 관계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이 “목적지가 아니라 계속 함께 가는 여정”이라고 강조하며 “저희 부부는 서로에 대한 사랑이 점점 강해지기만을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옥스 장로에게 “어떻게 하면 장로님처럼 큰 신앙과 간증을 지닌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했다. 옥스 장로는 자신이 그 청소년보다 일흔 살이 더 많다며 자신이 그 청소년과 같은 나이였을 때 특별히 다른 점이 없었다고 대답했다. 자신의 증손자, 증손녀들도 똑같은 질문을 한다고 하면서 신앙과 간증이 “일평생 기도, 봉사, 회개, 인내와 같은 단순한 일들을 행하고자 애쓰며 배워나가는 가운데 얻는 수확물”이라고 말해 준다고 했다.

옥스 장로는 모든 청소년에게 “여러분은 이 위대한 나라에서 하나님의 참된 교회의 희망이자 미래입니다.”라고 말했다.

옥스 장로와 자매는 이 행사에 앞서 대전과 부산에서 봉사하는 200명 남짓의 선교사들과 함께 모임을 했으며, 5월 27일 토요일에는 대전에 있는 성인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전국으로 생중계되는 영적 모임을 했다. 5월 28일 일요일에 옥스 장로는 대전 지역의 교회 회원들을 위한 특별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한국 방문을 마감했다.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1984년 5월 이래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십이사도 정원회 일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옥스 장로는 브리검 영 대학교(1954년)와 시카고 대학교 법과대학원(1957년)을 졸업했다. 그는 시카고에서 변호사업을 하고 법학을 가르쳤다. 1971년부터 1980년까지 브리검 영 대학교의 총장으로 재직했으며, 1980년부터 1984년에 사도직 부름을 받아들이기 위해 사임할 때까지 유타 대법원의 대법관에 몸담았다.

그는 다수의 사업, 교육 및 자선 기관 위원회의 간부 또는 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종교 및 법률 주제에 관한 수많은 책과 기사를 집필 또는 공동 집필했다. 2013년 5월에 베켓종교자유재단(Becket Fund for Religious Liberty)은 “종교의 자유를 담대하게 옹호”한 공로로 그에게 캔터베리 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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