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 영 대학교 교수가 한국영어교육학회에서 총회 연설을 하다

브리검 영 대학교 교수가 한국영어교육학회에서 총회 연설을 하다

뉴스 보도

브리검 영 대학교 교수인 윌리엄 에깅턴 박사가 서울의 한국영어교육학회에서 총회 연설을 하다브리검 영 대학교 교수인 윌리엄 에깅턴 박사가 6월 30일에 한국 외국어 대학교에서 주최한 한국영어교육학회에서 총회 연설을 했다. 그는 한국과 오랜 연을 맺고 있는데, 1970년대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젊은 선교사로 2년 동안 봉사했으며, 2013~2014년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경희 대학교의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

 

에깅턴 박사는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에서 언어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9년에 브리검 영 대학교 교수단에 합류하기 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노던 주립 대학교 에서 가르쳤다. 또한, 브리검 영 대학교의 언어 및 영어 학부의 학부장으로 봉사했으며, 애틀랜타와 시드니, 솔트레이크시티의 올림픽 대회 고문으로 봉사했다. 법의학 언어학자로서는 증오에 의한 범죄, 계약, 상표명 뿐만 아니라 미국 법률 제도와 관련된 영어 비언어권자가 개입된 법률 사건을 다루었다. 에깅턴 박사는 테솔(TESOL-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 가르침) 이사회에서도 봉사했다.

에깅턴 교수는 그의 총 연설에서 자신의 연구에서 찾은 사실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정부가 주도하는 대부분의 언어 계획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도록 계획되긴 하지만,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필요한 것 이상의 영어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학생과 부모들에게 이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는 무리해서라도 시간과 재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극심한 압박을 주는 등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내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는 언어 계획의 가장 좋은 접근 방법은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가는 필요 사항을 집중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접근 방법은 언어 학습 과정에서 더 효과적이며 학습자와 사회 전체 모두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온다.

그는 비효율적인 언어 계획에서 파생된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인해 부유한 사람이 영어를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더 뛰어난 “계급”임을 과시하기 위해 비싼 교육비를 더 쉽게 지불하는 사회적 불평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학회의 개별 오후 모임에서 에깅턴 박사의 연구 보조인 김순옥은 “영어가 제2외국어인 한국 학생들의 수사적 약점 극복하기”에 대해 토론하는 연구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다. 그녀는 아시아 언어 형태는 더 우회적인 반면에 영어 형태는 직설적이라, 한국 작성자들이 종종 작문 구조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국인 및 영어가 모국어인 1학년 학생들이 미국 대학교에서 과제 작성하는 과정을 조사 했을 때, 두 그룹 모두 주제에 맞추어 과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 언어 및 문화적 차이는 덜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두 그룹 모두 수사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학리적인 작문에 관한 가르침을 추가로 받아 혜택을 받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리검 영 대학교는 29,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사립 연구 조사 대학교이다. 온라인 교육 학생을 제외하고도, 미국에서 가장 큰 종교 대학교이자 세 번째로 큰 사립 대학교이다. 이 대학교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소유하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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