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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홍보 책임자가 임명되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선임 지도자인 오희근이 한국과 일본, 괌, 미크로네시아를 아우르는 북 아시아 지역의 홍보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오희근 씨는 최근 일본 센다이 시에 있는 일본 센다이 선교부의 회장으로 지명된 일본의 오사무 세키구치의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오희근 씨는 지역 책임자로서 북 아시아 지역의 모든 홍보 활동을 감독하게 된다.  홍보의 기본 임무는 다른 종교 및 현지 지역 사회, 정부 지도자와 호의를 쌓고 우정을 증진하며 지역 봉사를 촉진하는 것이다. 그는 서울의 도심인 신당동에 있는 교회 관리 본부 사무실에서 근무할 예정이며 교회 봉사 및 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선교 책임자, 장로 정원회 회장, 스테이크(가톨릭 교회의 교구와 비슷함) 고등평의원뿐만 아니라 스테이크 회장, 지역 칠십인, 주일학교 교사, 가장 최근에는 서울 성전의 사무장(선임 관리자)과 같은 중요한 교회 신권 부름에서 봉사했다. 그는 계속해서 북 아시아 지역 커뮤니케이션 위원회의 커뮤니케이션 위원회 코디네이터로 봉사할 예정이다. 또한 인적자원, 시설 관리, 구매, 배부 서비스와 같은 여러 교회 행정 관리 자리에서 근무했다.

1991년에 교회 직원이 되기 전까지 화장품 산업에 종사하며 두 개의 화장품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충남 대학교에서 법학을 세부 전공으로 하여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와 아내는 슬하에 두 자녀와 세 손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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