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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교회 선교사로 봉사하는 친자매들

650명 이상의 젊은 남녀가 현재 한국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이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어떤 이들은 한국 출신이고, 어떤 이들은 미국이나 유럽 출신이다. 어떤 이들은 같은 고향 출신일 때도 있고, 드물지만 때때로 한 가족에서 나오기도 한다. 한국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몰몬 선교사로 봉사해오고 있는 두 쌍의 친자매들을 최근에 인터뷰했다.

“저희 두 명 모두 한국에서 봉사하라는 부름을 받았을 때 정말 놀랐어요.”라고 제이미 워즈워드가 말했다. “둘 다 한국으로 부름을 받았다는 것만 놀라운 게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큰언니도 예전 2009년에 한국에서 선교사 봉사를 했거든요.”라고 그녀의 여동생 신디가 덧붙여 말했다. 이 친자매는 두 명 다 한국에 있어도 18개월 동안 서로를 보지 못하면 어떠할지 또한 궁금했다. 한 가족일 경우 일반적으로 다른 지역에 배정되기 때문에 제이미는 부산에서 봉사했고, 신디는 대전으로 갔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선교사들은 교회 본부에서 지명을 받아 정부에서 교회를 승인한 국가로만 보내진다. 선교사들은 봉사 지역을 요청하지 않으며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여부 역시 사전에 알지 못한다. 남자 선교사들은 “장로”, 여자들은 “자매”라는 칭호로 불린다.)

하와이 라이에에서 성장한 힝가노 쌍둥이 자매 역시 두 명 다 한국에서 봉사하라고 부름을 받았을 때 18개월 동안 같은 나라의 다른 지역에서 사는 것에 대한 특별한 해결책을 찾아냈다. 불가분의 관계인 이 쌍둥이 자매는 따로 살면서도 계속 인생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했다. “결국 저희는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동물을 토대로 ‘코끼리 책’이라고 칭한 공동 일기장을 만들기로 했어요.”라고 멜린 힝가노가 말했다. “우리 중 한 명이 ‘코끼리 책’에 약 한 달 간 우리의 선교사 이야기를 기록한 다음 그것을 상대편에게 우편으로 보낸 거죠.” 그렇게 각자의 개별적인 경험을 공유하여 모은 18개월간의 일기가 생겼다.

선교사업을 마친 지금, 멜린과 마리 힝가노는 미국의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위를 받기 위해 계속 공부할 예정이다. 신디 워즈워드는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유전학을 공부할 것이며, 제이미 워즈워드는 의사 소통 장애에 관한 대학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지금부터 5년후 제가 대학원을 마치고, 결혼하고, 가족을 꾸리고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제이미 워즈워드가 말했다.

자매 네 명은 모두 한국 사람과 한국 음식, 그들의 동료 선교사들이 그리울 거라고 말했다. 그들은 자애의 필요성과 하나님의 사랑의 힘,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의 중요성에 관하여 배웠다고 말했다.

“형제자매란 하나님께서 우리가 홀로 걷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방편이다.”라는 오랜 속담이 있다. 이 자매들이 한국의 다른 도시에서 다른 길을 걸었지만, 그들은 똑같이 한국어를 배웠고, 똑같이 한국 음식을 먹었으며, 똑같이 한국인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그들에게 자신의 자매 만한 친구는 없다. “자매란 가능성의 세계를 가지고 뒤에서 빛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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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자미상.”좋은 글. 2014년 12월 21일.

2 Alpert, Barbara. No Friend Like a Sister: A Celebration in Words and Memories. Berkley Trade Pbk. Ed. New York: Berkley Books, 1996. 알퍼트, 바바라. 자매 만한 친구는 없습니다. 말과 기억으로 하는 기념. 버클리 트레이드 페이퍼백. Ed. 뉴욕. 버클리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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