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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결혼을 한 부부도 바로 성전 결혼을 할 수 있게 되다

이 새로운 정책은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제일회장단은 이제 남성과 여성이 일반 결혼을 한 경우, 부부가 성전에서 결혼(또는 인봉)을 하기 위해 일 년 동안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월요일에 발표했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 후기 성도 부부는 자신들의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바로 성전 결혼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새로운 정책은 전 세계에 있는 성도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교회는 오랫동안 성도들이 거주하는 나라 중 절반 이상의 나라에서 부부가 법률에 따라 일반 결혼을 먼저 해야 하는 관행을 존중해왔다.

제일회장단은 전 세계의 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가능한 경우, 지도자들은 부부가 성전에서 결혼과 동시에 인봉되도록 권고해야 합니다. 성전에서 하는 결혼이 법적인 효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곳이나 성전 결혼으로 부모나 직계 가족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경우, 성전 인봉 이전에 일반 결혼을 하는 것이 승인됩니다.” 제일회장단은 이렇게 덧붙였다. “이 정책의 변화가 성전 인봉을 덜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됩니다. 성전에서의 남편과 아내의 인봉의 중요성은 영원히 지속되며 성약의 길에서 더없이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전체 서한과 동봉 자료 다운로드)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의 교회 대변인 이레네 카소는 이 새로운 정책과 관련하여 기대와 함께 개인적인 경험을 말했다. “저는 2005년에 남편과 결혼했어요. 우리는 12월 15일 오후에 시청에서 아름다운 일반 결혼식을 했어요. 그날 늦게, 저희는 좀 덜 공개적인 장소인 스페인 마드리드 성전에서 인봉을 받았어요. 성전에 다녀온 이후, 우리는 모두 음악과 춤으로 축하했죠. 제 가족과 친구 대부분이 교회 회원이 아니에요. 그래서 그들이 저희의 일반 결혼식을 지켜보고 그날의 축제 분위기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이 저희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어요. 오늘 발표된 이런 변화 덕분에 교회의 많은 가족이 제가 했던 것과 같이 행복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교회에서는 이 일반 결혼 예식을 간소하고 품위 있게 치르도록 당부했다. 부부는 일반 결혼식을 위해 교회 집회소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 지역에 상관없이, 인봉이 결혼의 핵심이자 부부가 함께 삶을 시작하는 영적인 기반이 되어야 한다.

새로 침례 받은 교회 회원이 성전에서 결혼하기 위해서는 종전과 같이 확인받은 날부터 일 년을 기다려야 한다. 이 정책은 교회가 오랫동안 고수해 온 정책으로, 새로운 개종자가 성전과 성찬식의 성스러움과 성전에서 행해지는 의식에 관해 배우는 것을 포함하여 자신들의 믿음에 더 큰 이해를 갖도록 하기 위한 정책과 부합한다.

일 년이 될 때까지, 교회는 새로운 회원에게 성전 침례실에서 봉사할 수 있는 제한 사용 성전 추천서를 받도록 권고한다. 교회는 또한 새로운 회원에게 자기 조상에 관해 알아보고 성전 의식을 위해 가족 이름을 준비하도록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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