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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

넬슨 회장이 노트르담 화재 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동정심 어린 서한을 보내다

유럽 지역 회장단이 파리 대주교와 대화하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러셀 엠 넬슨 회장은 2019년 4월 15일 노트르담 대성당에 파괴적인 화재가 발생한 직후에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위로와 격려의 편지를 썼다.

이 서한에서 넬슨 회장은 8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 오며 자리를 지키던 그 성스러운 건축물이 훼손을 입은 데 대해 깊은 슬픔을 표했다. 신도 수 1630만 명에 이르는 신앙 공동체의 지도자인 넬슨 회장은 그 소식을 접하자마자 가톨릭 신앙에 속한 여러 사랑하는 친구들이 생각났다고 로마 주교에게 말하며, 시간을 초월하여 신앙의 상징이 되어 온 건축물에 닥친 비극이 참으로 가슴 아프다며 비통한 심정을 표했다.

넬슨 회장은 노트르담이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일어날 것을 기도한다고 말했다. 2019년 3월, 넬슨 회장은 이탈리아 로마 성전을 헌납하기 바로 전날 십이사도 정원회의 엠 러셀 밸라드 회장과 함께 바티칸을 방문하여 프란치스코 교황과 대담한 바 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유럽 지역 회장단의 폴 브이 존슨 장로와 게리 비 사빈 장로, 마시모 데 페오 장로는 미셸 오페띠 파리 대주교에게 연민의 뜻을 표했다. 후기 성도 지도자들은 프랑스 국민들을 비롯해 그리스도를 믿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마음을 같이하며 그 신앙의 상징물이 복원되어 재건되리라는 희망을 나누었다.

교회의 다른 지도자들은 지난 2017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서 솔트레이크시티 교구를 이끌도록 임명된 오스카 에이 솔리스 주교에게 따로 서한을 보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밸라드 회장과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장로, 그리고 유타 지역 회장단의 크레이그 시 크리스턴슨 장로는 솔리스 주교에게 노트르담의 훼손에 대한 깊은 슬픔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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