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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지역 회장이 인도주의, 종교 및 윤리적인 사항으로 한국 지도자들과 만나다

최근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북아시아 지역 회장인 마이클 티 링우드 회장이 한국의 주요 정부와 업계, 교육 지도자들과 일련의 모임을 가졌다.

3일간에 걸친 모임에서 링우드 장로는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김규현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김문화 MBC 방송 모회사 사장과 만났다. 또한 서강대학교 예수회 학술 프로그램 책임자인 김재영 교수를 포함한 대학 및 교육 지도자들과 협의했다.

회담 주제는 교회의 인도주의적 노력과 종교의 자유 그리고 윤리와 같은 사회 및 종교적인 관심사에 초점을 두었다.

인도주의적 노력 –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인도주의적 사업을 “계속 선을 행하며 억압받은 모든 사람을 치유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온 인류를 축복하기 위한 교회의 사명 중 중요한 일부로 여기고 있다.

종교적인 자유 –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종교의 자유 또는 양심의 자유가 다양한 사회가 안정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이라는 견해를 오랫동안 유지해 오고 있다. 그것은 다른 신앙과 믿음을 꽃피우게 해준다. 종교적인 자유는 종교 여부와 관계없이 가장 상처받기 쉬운 개인이나 단체의 권리를 보호해 준다.

윤리 – 예의의 도덕적 근거는 다양한 문화와 개인 속에 전해진, 그리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누가복음 6:31)라고 아마도 가장 널리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황금률이다. 이런 상호 의존적인 윤리는 서로에게 가지고 있는 우리의 모든 책임을 상기시켜주며, 인명에 대한 공동 사회의 본성을 강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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