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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화곡동에서 소셜 미디어를 배우는 모임을 가지다

최근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들이 화곡동에 모여 효과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 행사는 남 서울 지역 교회를 감리하는 이인호 강서 스테이크 (교구와 비슷한 후기 성도 교회가 사용하는 지리적 구획) 회장이 인도했다. 이 회장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신앙과 믿음을 나누는 것을 지지해왔다. 

“교회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오도록 돕는 교회 사명에서 소셜 미디어가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교회 공보 위원회 이희승 위원장이 말했다. “교회 회원들과 선교사들은 온라인으로 선교 사업을 하는 새롭고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가족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약 1500만 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디지털, 소셜 미디어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다양한 도구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Mormon.org는 교회 회원들이 개인 프로필을 작성하여 자신의 삶과 신앙을 간단히 소개하는 웹사이트이다. 이인호 강서 스테이크 회장의 프로필을 http://www.mormon.org/kor/me/CS55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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