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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스퀘어를 특집으로 실은 국제 관광 비디오

솔트레이크시티 소재 템플스퀘어가 국제적인 관광지로 인정을 받았다. 약500만 명의 관광객이 매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본부에 찾아 와서, 솔트레이크 성전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을 둘러볼 뿐만 아니라, 지역 개척자들의 역사에 대해서 배우며 자신의 계보 사업을 수행한다. 미국 관광 마케팅 기관인 브랜드 유에스에이[Brand USA]는 유타 주를 해외에 홍보할 목적으로 제작되는 새 비디오에 템플스퀘어 및 솔트레이크시티와 파크시티의 다른 볼거리를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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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스퀘어 부분에는 템플스퀘어 관광을 총괄하는 마케팅 책임자인 닐 윌킨슨과의 인터뷰 및 매일 전 세계에서 템플 스퀘어를 찾아온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여성들인 여러 자매 선교사들과의 인터뷰가 포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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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사적인 35에이커 규모의 지역에 대한 관광은 40개가 넘는 언어로 제공된다. 여기에는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 표준어가 포함되는데,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윌킨슨이 전하길, 작년에 템플 스퀘어에서는 관광 버스 2,000대의 중국 관광객들을 맞이했다고 한다. 전 세계에서 온 전임 자매 선교사들이18개월 동안 자비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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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스퀘어를 찾는 방문객들은 모국어로 관광을 할 수 있어서 매우 편안해 합니다.”라고 윌킨슨이 말했다.  또한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이 자신에게  “매우 친절하시군요. “ 그리고 “정말 많은 환영을 받을 수 있는 도시입니다.”라는 말을 자주 해주었다고 덧붙였다.

템플 스퀘어는 연중 내내 무료로 구경이 가능하며, 방문자 센터 및 다른 볼거리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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