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monNewsroom.org에서는 교회 국제 뉴스룸 웹사이트들에서 이야기를 발췌하여 전 세계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지도자들과 회원들이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하고 있는 일들을 보여주고자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
태평양 지역: 통가 사이클론 희생자들을 돕고 있는 사모아 후기 성도들 통가 사람들은 올해 1월에 몰아 닥친 사이클론 이안(Ian)의 피해를 이겨내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 폭풍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과 집이 피해를 입고 훼손되었다.
사모아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 후기 성도들이 최근에 150 자루의 타로를 포함해서 한 낚시 배에 식품을 가득 담아 4월 15일에 통가에 내려 놓았다. 섬 나라의 주 산물인 타로는 후기 성도 정원에서 수확한 것이었다. 교회 지도자인 칠십인 오 빈센트 홀렉 장로는 그 배가 아메리카 사모아를 들려 가도록 해서 그곳에서 피해자들에게 줄 생선과 닭고기를 더 싣도록 했다. 타로는 열대성 기후에서 자라며 감자와 비슷하다. Pacific Mormon Newsroom웹사이트에서 더 많은 기사(영문)를 읽을 수 있다.
리투아니아: 미소로 도움
리투아니아에 있는 후기 성도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미소로 도움’ 캠페인에서 지역 식량 은행에 기증할 밀가루, 기름, 설탕, 통조림 및 기타 물건들을 모았다.
익숙한 노란색 몰몬 도움의 손길 셔츠를 입은 자원 봉사자들은 3월 캠페인 동안 휠체어, 의복 및 음식을 모으는 것을 도왔다. 교회 집회소는 음식이 식량 은행에 전달되기 전까지 수집 장소 역할을 했다. Lithuania Mormon Newsroom 웹사이트(리투아니아어)에서 이 프로젝트에 관한 더 많은 기사를 읽을 수 있다.
브라질: 장애가 있는 어린 브라질 소녀가 움직일 수 있게 됨 두 살 된 빅토리아 카레갈의 얼굴에 띤 미소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빅토리아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인도주의적인 도움 프로그램에서 기증한 자신의 휠체어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최근에 휠체어를 받은 200명 중의 하나였다. 상파울로 주의 준디아이(Jundiai) 시장 부인인 마가레트 제럴도 비가르디 여사는 교회가 수 년 동안 브라질 사람들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 설명했다. Brazil Mormon Newsroom 웹사이트 (포르투갈어)에 가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코스타리카: 학생들이 새 학교 자료들을 받고 기뻐함 집이 없는 코스타리카 어린이들이 필요한 것들을 학교에서 받도록 도와줌으로써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학교는 180명의 아이들에게 음식, 수업 지원 및 자료들을 도와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440개의 학교 세트를 기증했는데 각 세트에는 세 권의 공책, 자, 가위, 연필 세 자루, 펜 및 지우개가 포함되어 있다. Costa Rica Mormon Newsroom 웹사이트 (스페인어)에 가면 학교 자료와 배울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감사한다고 학생들이 한 말들을 읽을 수 있다.
독일: 몰몬 도움의 손길 청소 마인츠와 비스바덴 지역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들이 4월에 청소를 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
3살부터 79살까지 약 75명의 몰몬 도움의 손길 자원 봉사자들이 모였다. Germany Mormon Newsroom 웹사트 (독일어) 에 가면 더 자세한 내용을 읽을 수 있다.